24년 이어온 환경문화의 약속…'제24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27일 서울교육대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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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7.1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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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지난 3월 30일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린 제1회 세계환경올림픽 포럼에서 박광영 IEOC 총재 (사진우측)가 제1호 명예기사 작위를 받은 쿠마라 박사(콜롬보 위시난임병원장)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7월 27일 서울교육대학교 컨벤션센터서 개최…각 분야 100여 명 시상 예정
 
△ 스리랑카 세계환경올림픽 포럼 성과 잇는 국제 협력의 장 마련
 
△ 친환경 산업·문화예술·한류 분야 우수 기업 및 인물 발굴…대통령상·총리상 전수 예정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김지원 기자〕 24년 동안 대한민국 환경문화 발전과 환경보전 의식 확산을 위해 이어져 온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이 올해 더욱 확대된 국제 행사로 열린다.
 
월드그린환경연합과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IEOC·위원장 박광영 총재)는 오는 7월 27일 오후 4시 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컨벤션센터에서 '제24회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은 지난 24년간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보급, ESG 경영, 환경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문화예술인, 시민사회 리더 등을 발굴·격려해 온 환경 분야 민간 시상식이다. 환경과 문화의 가치를 함께 조명하며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공감대를 넓혀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시상식은 지난 3월 스리랑카에서 개최된 '제1회 세계환경올림픽 포럼 및 세계환경대상'​의 성과를 잇는 후속 행사로 마련돼 국제 환경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주최 측에 따르면 행사에서는 스리랑카 정부 측이 제공한 대통령상과 총리상이 국내 우수 기업과 기관, 리더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탄소중립과 신재생에너지, 친환경 기술, ESG 경영은 물론 K-콘텐츠와 K-뷰티 등 국가 브랜드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분야를 대상으로 글로벌 기여도와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된다.
 
또한 행사에는 정·재계와 문화예술계,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친환경 산업의 발전 방향과 국제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는 지난 3월 스리랑카에서 열린 세계환경올림픽 포럼에서 환경 분야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한편, 제1호 명예기사 작위 수여식도 개최하며 국제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시상식은 2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환경운동을 이어온 박광영 총재의 헌신이 밑바탕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 총재는 행사 준비와 운영을 위해 오랜 기간 개인 재원을 투입하면서도 환경문화 확산이라는 신념 아래 시상식을 지속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환경문화 운동의 저변 확대와 국제 교류 기반 조성에 힘써 왔다.
 
박광영 총재는 "24년 동안 환경운동 외길을 걸으며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환경의 가치와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이었다"며 "그동안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사명감 하나로 시상식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환경문화대상이 이제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와 함께하는 환경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이번 시상식이 우리 기업과 문화예술인들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지속 가능한 환경문화 확산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월드그린환경연합과 세계환경올림픽위원회는 앞으로도 국내외 환경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환경과 문화, 산업을 연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해 세계환경올림픽의 비전을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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