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칼럼내외매일뉴스6,92103-03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위원 북한은 이미 4차 핵실험과 6차례의 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유엔 제재 결의 등 강도 높은 국제 제재에도 아랑곳 않고 되레 테러도발을 공언하고 있다. 오늘의 한반도 상황은 엄중한 위기다. 박근혜 대통령의 개성공단 전면중단,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대북 제재 서명, 그리고 시진핑 중국의 …
  • 칼럼내외매일뉴스6,90003-03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 수석연구위원 북한이 일을 벌였다. 1월초부터 핵 실험으로 세상을 흔들더니 한 달 만에 장거리 미사일까지 날렸다. 북핵 협상과 평화에 대한 기대를 단 숨에 날려버리는 만행이었다. 그들이 누차 주장한 대로 핵은 “거래수단도 흥정물도 아님”을 그대로 보여주었다.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하여 새로…
  • 칼럼내외매일뉴스6,81102-23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필자가 지난 1년 동안 만났던 분들 대부분은 우리나라가 안전하게 되려면 무엇보다도 ‘안전문화정착’이 중요하다고 강조 했다. 막연한 주장에서부터 나름대로의 해법까지 제시하신 분도 있었다. 그만큼 우리사회 안전을 향한 열정이 높은 분들이 많다는 증거다. 이러한 국민들의 여망을 정책으로 담아내는 것은 정부의 몫이다. …
  • 칼럼내외매일뉴스6,82702-17
    천상기 본지 논설고문/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박대통령은 중국을 향해 “북한을 강력 제재 못하면 5.6차 핵실험을 할 것”이라고 또 다시 호소했다. 이제 우리는 국제 공조에 의한 외교적 해결책이 한계에 왔다는 냉엄한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미국과 중국, 일본에만 의존해서는 북핵 해결책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이…
  • 칼럼내외매일뉴스6,87401-05
    변양규 한국경제연구원 거시연구실장 경기가 급격히 나빠졌다가 빠른 속도로 회복한 과거와는 달리 최근 경기침체는 서서히 진행되면서 회복의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비록 2015년 3분기에는 전기 대비 1.3%성장하여 5분기 연속 0%대 성장에서 반등하였지만 2015년 성장률은 잠재성장률에 비해 거의 1%p나 낮은 2.5% 수준에 머물 전망이다. 민간소비 위축…
  • 칼럼내외매일뉴스6,94211-28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 고문 박근혜 대통령은 여의도 정치권을 겨냥한 ‘총선 심판론’ 을 또다시 제기했다. 노동개혁 및 경제 활성화 법안 등을 처리하지 못하고 있는 19대 국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박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국민을 위해 진실한 사람들만이 선택받게 해 달라”…
  • 칼럼내외매일뉴스6,93011-12
    조송래 국민안전처 중앙소방본부장 “재변을 그치게 하는 방법은 임금의 마음가짐에 달려 있습니다.” 중종 8년인 1513년 10월 21일, 재변에 대한 대책을 묻는 질문에 사간원의 헌납(獻納)으로 정5품 관리였던 윤인경이 한 말이다. 이 때의 마음가짐을 중종실록에는 ‘조심(操心)’이라고 기록하고 있다. 불조심이나 차조…
  • 칼럼내외매일뉴스6,60110-2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본지 논설고문 청와대는 박대통령의 방미가 “대중 경사론을 불식하고 우리 입지를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자랑했지만 단순히 ‘한-중 밀착’ 우려를 씻었느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박대통령은 한-미동맹 확인 성과에도 대중외교의 부담을 안게 되었다. 오바…
  • 칼럼내외매일뉴스6,97310-26
    개똥쑥에서 치료 성분 개발한 중국인 노벨상 수상 우리도 천연물 신약 개발 총력 대응 필요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했던가. 하지만 개똥쑥은 다르다. 진짜 약으로 쓸 수 있는데도 너무 흔해서 외면당한다. 이런 개똥쑥을 연구한 사람이 올해 노벨상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투유유 중국전통의학연구원 교수가 1600년 전 고대 의학서에서 영감을 받아 개똥쑥에서 추출한…
  • 칼럼내외매일뉴스6,30610-1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청와대 “안심번호 문제 많다” 비판. 영향력 행사 가능한 기존 공천심사위 방식 원해 . 김무성 “청와대 지적은 다 틀렸다” 반발. 현역의원 재공천 유리한 여론조사 선출 방식 선호. ‘안심번호 국민 공천제’를 놓고 청와대와…
  • 칼럼내외매일뉴스6,77910-06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본지 논설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60주년 기념식은 비주류 측의 대거 불참으로 ‘반쪽’행사가 되고 말았다. 1998년 김대중 대통령 취임 직후 지지율 45%에서 2015년 3분기 야당 지지율은 22%로 크게 떨어졌다. “야당이 집권하려면 혁신이나 야권연대 같은 &ls…
  • 칼럼내외매일뉴스6,642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한미동맹 악화 시켰다” 미국 전문가 찬반 엇갈려. 중국의 대북전략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 “외교적 모험 강행 얻은 게 뭔지” 일본 평가. 한국, 중국에 기울었다 의구심 극복해야. 북한, 한중 정상회담에 ‘무엄하다’ 반응. 이젠 한미…
  • 칼럼내외매일뉴스6,44409-22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남북이 남북대화를 이끌어낸 8.25전격합의에 긴장이 완화되고 있는 것은 다행이다. 하지만 북이 합의를 실천하기 전까지는 속단해서는 안 된다. 북한 측 대표였던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은 평양에 돌아가자마자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이번 긴급접촉을 통해 남조선당국이 심각한 교훈을 찾게 됐을 것…
  • 칼럼내외매일뉴스6,74709-09
    천상기 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한미동맹 악화 시켰다” 미국 전문가 찬반 엇갈려. 중국의 대북전략 바꿀 수 있을지 불투명. “외교적 모험 강행 얻은 게 뭔지” 일본 평가. 한국, 중국에 기울었다 의구심 극복해야. 북한, 한중 정상회담에 ‘무엄하다’ 반응. 이젠 한미…
  • 칼럼내외매일뉴스6,73308-05
    최복수 국민안전처 생활안전정책국장 햇빛이 강렬하다. 좀 전에 마신 물이 땀이 되어 모공을 비집고 나온다. 일은 잠시 접어두고 시원한 계곡물에 발 담그고 수박 한 조각 썰어 먹고 싶은 생각이 가득하다.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대부분의 학교가 방학에 들어갔고 직장인들도 본격적인 휴가를 간다. 학생들은 학생들대로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올해는 어디로 갈지, 휴가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