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고내외매일뉴스8,30112-19
    사진= 정창수/객원 논설위원 미국이 지난 15일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경기 부양을 위해 ‘돈 풀기’에 나서며 제로 금리를 유지해 온 미국이 지난해 한 차례 금리를 올린 후 1년 만에 다시 올린 것이다. 이로써 미국 금리 수준은 0.5~0.75%로 뛰었다. 미국 금리 인상은 한국 등 신흥국…
  • 칼럼내외매일뉴스7,78412-16
    박광영 본지 발행인 겸 회장/월드그린환경연합중앙회 총재/중국 길림성 경제고문 ‘지피지기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원전은 손무의 손자병법 모공편의 결구인 ‘知彼知己, 百戰不殆, 不知彼而知己, 一勝一負, 不知彼不知己, 每戰必殆(지피지기 백전불태 부지피이지기 일승일부 부지피부지기 매전필태)’ 중 ‘지피지기…
  • 기고내외매일뉴스7,91612-16
    사진=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교통사고조사관 이진주 (경위) 지난7월강원평창군영동고속도로봉평터널에서5중추돌사고를일으켜4명을숨지게한관광버스운전자에게최근법원은중형을선고한바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사)혐의로구속기소된이운전자는지난11월15일춘천지법영월지원에서금고4년형을선고받았는데,이와같이운전자는종합보험에가입되어있어도중대사고를발생시키면무거운형사처벌을받게된다. 그리…
  • 칼럼내외매일뉴스8,00612-16
    정창수 월드그린환경연합 사무총장 (환경 활동가) 북극곰에게 해빙(海氷 ·바다얼음)은 생존의 필수조건이다. 바다표범 등 겨울철 먹이 사냥도 그렇지만 암수가 만나 번식하고 새끼를 기르는 대부분의 생존활동을 얼음 위에서 하기 때문이다. 얼마 전 TV에서 방영된 ‘북극곰의 눈물’도 여름철에 육지로 나왔다가 바다가 얼지 않아 북극으…
  • 칼럼내외매일뉴스7,67312-05
    방명석 / 편집국장 대한민국호가 표류하고 있다. 성난 승객들은 선장실 앞에서 퇴진을 요구하며 농성 중이고 선장은 선장실에 모습을 숨긴 지 벌써 몇 달이 지났다. 4년 전 대한민국호는 ‘박근혜호’로 새 깃발을 달고 출항했다. 목적지는 ‘선진화’였고 항해경로는 ‘창조경제와 문화융성’이었다. 그런데…
  • 기고내외매일뉴스7,26612-05
    사진=광주광역시 북부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관 이진주 (경위) 초보운전자나 운전경력이 많은 운전자도 막상 사고가 나면 당황스럽기는 마찬가지일 것이다. 혹시나 모를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요령을 조금이라도 알고 있으면 나중에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뀌는 등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 일을 사전에 피할 수 있다. 이번시간에는 교통사고처리방법에 대해 알…
  • 기고내외매일뉴스7,25012-05
    정창수 객원논설위원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 노무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영화 ‘변호인’등을 만들어 청와대에 찍혔던 CJ 경영진에게 퇴진 압력을 가한 대통령 비서의 전화 속 음성은 단호하다. “그냥 쉬라는데요. 그 이상 뭐가 더 필요합니까?”대통령의 뜻임을 확실하게 확인하는 이 비서는“더 늦으면 난리…
  • 칼럼내외매일뉴스7,57212-05
    정창섭논설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지금 온 나라가 난리다. 최고 통치자가 권력을 사유화하여 자신과 가까운 자에게 권력의 마술지팡이를 통째로 넘겨준 통에 나라의 모든 시스템이 엉망이 되었고, 비선이라는 이와 그 패거리가 온갖 이권에 개입하여 분탕질을 쳤다. 국민은 분노했고, 지난 3일에는 232명의국민이 자유민주 회복의 촛불을 치켜들었다. 어떤…
  • 기고내외매일뉴스7,22511-24
    사진=광주 북부경찰서 교통사고 조사계 (이진주 경위) 우리나라는 2000년에 이미 고령화사회에 접어들었다. 노인 인구가 급속하게 늘어나면서 2030년에는 초고령사회가 될 전망이다. 사회가 고령화됨에 따라 여러 가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노인 교통 사망사고의 증가다. 노인과 같은 '교통 약자'인 어린이는 교통사고 감소를 위해 정부…
  • 기고내외매일뉴스7,19011-24
    정창수 객원논설위원 /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졸업 요즘 나라 상황을 보면서 이런 말이 뇌리에 깊숙이 박혔다. 밖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자가 내건 보호무역주의 현실화, 중국의 중속성장, 유럽의 침체 지속 등 우리의 생명줄인 수출길을 막을 큰 파도가 넘실대고 있고 나라 안은 혼돈의 도가니가 됐는데도 정부와 정치권은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으니 과히…
  • 칼럼내외매일뉴스7,29511-24
    정창섭논설위원장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세계 통상환경 불확실성이 그 어느 해보다 높다. 가뜩이나 어려운 세계경제에 트럼프 행정부의 보호무역주의가 가세하기 때문이다. 내년 수출 한국호가 헤쳐 나가야 할 통상 파고는 3가지다. 첫째, 내년에도 세계경제는 저성장세를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중국의 중속성장과 선진국 경기의 회복지연으로 세계경제의 활력이…
  • 칼럼내외매일뉴스7,38411-14
    천상기본지 주필/경기대 초빙교수/ 언론학/한국신문방송편집인클럽 고문 세계가 ‘혼돈의 길’ 앞에 섰다. 앵그리 화이트, 미국을 뒤엎다. ‘미국 우선주의’ 세계 강타하다. 세계 지도자들이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에 “불확실성 시대’를 열었다”는 등 불안과 우려와 환영의 엇갈린 반응을 보였…
  • 기고내외매일뉴스7,10411-07
    류신영/ 본지부회장/경영학 박사/국제신학대학교 겸임교수 오늘날 세계에서는 자본 지식 인력등 생산요소의 국제적 이동이 과거보다 훨씬자유롭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부유국과 다수의 빈곤국간의 소득격차가 줄기는커녕오히려 벌어지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맹큐 올슨(1932~98)은 앞의 행인을 비유해 빈곤국들이 노력하면 잡을 수 있는경제성장의 기회를 상실하고 …
  • 칼럼내외매일뉴스7,17811-06
    방명석 / 편집국장 이른바 '최순실 사태'로 대한민국이 혼란스럽다. 국민들은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를 시작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총리와 청와대 비서진을 전격 개편했지만 사태를 정상적으로 수습하기에는 역부족인 듯하다. 얼마 전까지는 30% 이상으로 견고함을 자랑하던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율도 10% 이하로 추락했다.…
  • 칼럼내외매일뉴스7,34611-03
    정 창 섭 /본지 논설위원장/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국방정보통신협회(KAFCEA) 부회장 시진핑(習近平) 집권 1기를 정리하고 내년 말 개최 예정인 제19차 공산당대표대회 전초전 성격을 띤 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중앙위원회 전체회의)가 폐막됐다. 중앙위원회는 중국 공산당 당장(黨章)에 의해 5년에 한번 열…